자폐
자폐 서로 좋아하는 것과 친한 것은 미묘하게 결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친해지기 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좋아하면서도 친해질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넉살좋은 사회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견고해서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이 그렇다. 이들이 내면에서 벗어나서 사회적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유는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의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들의 주위는 사람들로 북적되지만, 동시에 외로운 섬처럼 고립되어 있기도 하다. 호감을 가지고 접근했다가, 건널 수 없는 강을 발견하고 당황하게 된다. 이럴때는 이런 사실을 빨리 파악하고, 그 거리를 자연스럽게 용인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다. 섣부르게 그가 외로울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된다.
2009/04/05 09:19

RSS | 한RSS | 구글리더
트랙백 :: http://egoing.net/trackback/1087
이승환 2009/04/05 14:50 L R X
저... 저는 자폐가 아닙니다...!
egoing 2009/04/06 10:18 L X
하하
미유 2009/04/05 23:41 L R X
다들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저의 매력이 그런가봐요~ 하지만 전 외롭네염~
-죄송합니다 태경님-
egoing 2009/04/06 10:16 L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유님은 다음에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 임.
silent man 2009/04/05 23:56 L R X
왜인지 뜨끔했지만서도, 일단 전 사회성도 별로라. 주위가 사람들로 북적대지도 않고요. 음. -_-;
egoing 2009/04/06 10:17 L X
에이 설마요. ^^
ghost 2009/04/06 11:08 L R X
흐흠 여친님한테서 이런 느낌을 받았던적이 있지요. 머 여친님이랑 저는 70% 서로 비슷한 구석이 있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주말에 같이 와우를 합니다....
egoing 2009/04/07 01:19 L X
여친님을 어려워하는 군요. 어떤 점에서는 좋은 거예요. 서로 존중하고 있는거니까.
ghost 2009/04/06 11:09 L R X
근데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누구요? 제가 알기로 주변에 전형적인 자폐성격을 가진 사람은 많은데 넉살좋은 사회성을 가진 사람은 없다시피한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군요.
egoing 2009/04/07 01:19 L X
메신저로 알려드렸음.
써니 2009/04/06 15:38 L R X
뜨끔.... 헉...
egoing 2009/04/07 01:20 L X
써니님이 혹시 이쪽? ^^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187][188][189][190][191][192][193][194][195] ... [522] [NEXT]
RSS | 방명록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