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상한
타인의 상한 남자들이 대체로 그렇지만, 혼자 쇼핑하는 걸 좀 꺼린다. 그래서 앞선 글에서 베프라고 지목한 친구와 나는 쇼핑메이트다. 우리는 물건을 고르기 전에 상의를 한다. 머하나 비슷한 점이 없는 녀석과 쇼핑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타인은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막기 위해 존재한다. 외롭게 필드에 서 있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고, 필드 위의 문맥을 가장 잘 아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최선의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그래서 쇼핑할 때 나는 고독한가? ㅎ
2009/07/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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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짹 2009/07/29 08:51 L R X
전 일단 구경하는 걸 넘 좋아해요 ㅋ
egoing 2009/08/01 18:28 L X
아 다들 이렇게 딴 이야기를 하시면.... ㅋ
Rukxer 2009/07/29 17:25 L R X
저는 온라인 쇼핑에 의존... ㅎㄷㄷ;;
egoing 2009/08/01 18:29 L X
쇼핑이 주는 아닌데 다들 다른 소리 ㅎㅎ ㅎㅎ
jamiepark 2009/07/29 21:53 L R X
생선을 쇼핑해 보아요.
egoing 2009/08/01 18:30 L X
;;;;
2009/08/04 13:51 L R X
공감합니다. 저는 그래서 익숙한 친구를 기분좋게 만났다가도, 늘 새로운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죠.ㅎㅎ
egoing 2009/08/07 10:04 L X
저도 그래요. ㅎㅎ
artyouth 2009/09/04 09:02 L R X
종종 타인과의 관계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그래서 상의가 토론성이 아닌 비난성으로 발전하면. 타인이 차악이 아닌 최악을 선택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도 있죠.
egoing 2009/09/07 00:30 L X
예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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