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
컨텍스트 강해 보여도 속은 여린 이유는 강해 보여서 강해질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약해 보여도 알고보면 강단있는 사람은 그를 만만하게 보고 끊임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세상에 맞서야 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천사 같은 그 분이 일단 뚜껑이 열리면 끝장을 보는 반면, 툭하면 화내는 그 자식은 이상하게 뒤끝이 없다. 다혈질들은 대체로 어디서부터 화를 시작하고, 어디에서 끝낼지를 안다. 화도 내본 사람이 잘 내는 것이다. 말마따나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무엇보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 2010/03/24 01:32

RSS | 한RSS | 구글리더
트랙백 :: http://egoing.net/trackback/1392
Tracked from moon206's me2DAY 2010/04/12 04:32 x
제목 : 붉은문양의 느낌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
erin.js.lee 2010/03/24 10:40 L R X
편하게 말할 수 있고, 언제든 다가가면 될 것 같기는 한데, 막상 다다가기는 힘든 사람들은 약해보여도 강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강해보이지만 약한 사람일까요?
egoing 2010/03/25 01:14 L X
좋아하지만 친하지 않은 것은 아닐런지요?
RUKXER 2010/03/24 21:28 L R X
세상 만물은 양과 음의 조화로군요. ㅎㅎㅎ
egoing 2010/03/25 01:14 L X
물리에서는 보존의 법칙이라고 그러죠 :)
테멩펜 2010/03/27 14:26 L R X
필연이라는게인식됐을때
컨트롤로 변수를 주어 습득하였더니
나의 스펙트럼은 다양해지고
사람들은 속마음을 알지못하더군여;;;;
저는 그 이분법에서 벗어나있는데 말이죠
eeum 2010/03/31 15:19 L R X
필연.
딱 맞는 얘기에요.정말,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89][90][91][92][93][94][95][96][97] ... [577] [NEXT]
RSS | 방명록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