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의
기술주의 과거에 자본가는 인간의 왕이었다. 얼마나 많은 인간의 노동력을 사용하느냐가 이들의 권력을 상징했다. 오늘날의 자본가는 기계의 왕이다. 이들의 권력은 얼마나 적은 노동력으로 얼마나 많은 매출을 유발하느냐에 따라 평가된다. 자본은 양극화를 낳는다. 기술은 이에 더해서 일극화를 촉발한다. 자본이 함의하는 탐욕은 그대로인데, 생산의 주체가 인간에서 기계로 바뀐 것이다. 비극이 진화하고 있는데 모두들 자본만 바라본다. 자본주의 프레임은 낡았다.  2011/07/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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