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생각 | 2008/08/07 12:44
너무 스팩터클한 포스팅을 준비하다보니 블로그를 접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 스팩터클한 주제는 일생일대의 필작으로 넘겨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정말 혼신을 다해서 2~3주에 걸쳐 작성한 포스트가 어느 한순간 쓰레기로 변해 비공개로 처박혀버리는 경험은 참 아프다.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나는데 이를테면 평소 관심있던 블로거들 80명을 OPML로 만들어서 HanRss에 원샷으로 등록한 순간 일체의 RSS 구독행위를 중단하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고
체하는 것은 육체만이 아니다.
2008/08/07 12:44 2008/08/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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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Lead 2008/08/07 17:29 L R X
스펙터클한 포스팅 내용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해 지네요.. ^^
egoing 2008/08/07 23:21 L X
아 글을 쓰고보니까 왠지 스팩터클이라는 표현이 좀 재수(이 것 말고 딱 맞는 표현이 없어서리)가 없내요. 별로 궁금해 하지 않으셔도 될만한 포스트입니다. 그냥 좀 시간이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아서요. 잘 계시죠? ^^
Rukxer 2008/08/07 17:55 L R X
스펙터클이라...... 헛 그럼 이것은 예고편?
egoing 2008/08/07 23:22 L X
아마 그냥 묵은지 포스트로 남아있지 않을까요? ^^
꼬날 2008/08/08 00:14 L R X
뭐길래~
egoing 2008/08/08 00:29 L X
아 이거 괜히 썼나보내요;; 진짜 별거 아니예요 ^^;;
아크몬드 2008/08/08 18:48 L R X
ㅎㅎ
egoing 2008/08/09 23:54 L X
먼가 통했군요 :)
쉐아르 2008/08/10 02:45 L R X
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

때로는 힘을 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쓰다가 가끔식 한방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매번 어떻게 역작을 만들겠어요 ^^
egoing 2008/08/10 18:17 L X
에고;; 역작은 그냥 글에서 힘을 좀 빼자는 가벼운 다짐같은 거였는데, 무언가 진짜로 있는 것처럼 비춰졌내요. 부끄럽구만요 ^^;;
conpanna 2008/08/10 18:36 L R X
ㅋㅋ
egoing 2008/08/10 22:22 L X
아 난처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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