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평
블평 간만에 친구를 만났다.
녀석은 나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몇 안되는 친구다.
녀석이 내린 평을 거두절미해봤다.


'너는 글을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불편해'




2008/09/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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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09/17 20:56 x
제목 : 쇼핑몰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 상품 포장
빨강과 노랑,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여자와 남자.. 차이를 알아채기는 쉽다.. 그러나 이해하는 것은 어렵고 골치아픈 일이다.. 차이를 말하는 것은 쉬워 누구나 할 수 있고 평범하고 차갑다.. m
비밀방문자 2008/09/16 12:14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9/17 15:37 L X
예 ~
소은 2008/09/16 13:08 L R X
누구나 포장하는걸요
egoing 2008/09/17 15:37 L X
ㅋㅋ 저는 좀 심하죠.
단내양 2008/09/16 22:24 L R X
맞아맞아 이고잉님은 너무 포장을 잘해..
(부럽부럽~)
egoing 2008/09/17 15:38 L X
쉬워요~
정윤호 2008/09/17 01:17 L R X
얼마나 친한 친군데? 나는 요사이 특히나 너의 깊음과 문장에 놀라곤 하는데... 나보다 더 널 모르는거 아냐?
egoing 2008/09/17 15:38 L X
나를 나보다 잘알지. 나는 나를 잘 모르겠거든.
정윤호 2008/09/17 01:18 L R X
제목을 다시 보니, 블평이네... 흐흐흐 쎈스쟁이...
비밀방문자 2008/09/17 15:20 L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going 2008/09/17 15:39 L X
의기소침한 것도 아니고, 불쾌한 것도 아니고,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라 걸어봤어. 걱정마삼.
mepay 2008/09/17 20:56 L R X
그런 의미에서 포장지 트랙백 하나 겁니다. ㅋㅋㅋ
egoing@gmail.com 2008/09/18 10:47 L X
ㅎㅎ 잘 보겠습니다.
오프라인 악플러 2008/09/18 17:42 L R X
뭘까, 이 죄진 느낌은... 그냥 내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시간이 너무 흘렀나보다... 예전에 술잔을 건네며 아무런 부담없이 하던 말들이 이젠 함부로 해선 안되는 것을 나만 몰랐던 것 같아.
친구 태경이에게 한 말이 아닌 egoing에게 악플을 달아버렸네. ㅋ 미안.
그래도 리플을 보니 널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분 좋다.ㅎㅎ
egoing 2008/09/18 22:45 L X
이건 멍미? ㅎㅎ 걍 이런 의견도 있다는 걸 올려본건데. 너무 쎄게 나오는 거 아닌감? 이보게 예전처럼 악플링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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