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는 메이저답게, 마이너도 메이저답게 경쟁하는 이 바닥에서 우리의 작은 반란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은 마이너의 전략을 메이저의 힘으로 집행했기 때문이 아닐까? 마이너의 고집과 메이저의 인내가 세상을 조금 바꿨다. 우리는 조금 자랑스러워했고, 많이 아쉬워했다. 그래도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아서 다행이다. ㅎㅎ ..... 쫌 마셨다.
Tracked from McFuture.net 2008/11/06 10:48 x
제목 : 정말로 원하는 건?
사람이 나이 들어 가장 허망해질 땐, 하나도 이룬 게 없을 때가 아니라 이룬다고 이룬 것들이 자신이 원했던 게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다..김어준의 신간 '건투를 빈다' 보도자료를 읽다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