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와 망각 2
RSS와 망각 2 RSS 구독자 수를 봤다. 늘기는 커녕 2명이 빠져 있더라. RSS 구독자수가 많아질 지언정 줄어드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리스트에서 부러 제외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들이는 것은 쉽지만, 버리는 것은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무엇보다, 그것은 이 블로그가 더 이상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는 명백한 의사표현이 된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 블로거가 있을 때 일부로 RSS를 등록한 다음 절묘한 타이밍에 삭제해버리는 모종의 복수를 감행하 곤한다. (농담)

구독을 해지한 분들의 입장에서서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봤다.

1. egoing.net에 방문한다.
2. RSS를 등록했다.
3. egoing.net에서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제목은 RSS와 망각
4. 공감
5. 글이 시키는데로 egoing.net을 삭제했다.

이렇게 하니까 구독자 수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한 각이 나온다.
기분이 좀 개선됐다. ㅋ


       + RSS와 망각



2008/12/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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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ia 2008/12/10 23:44 L R X
그것은 곧 블로거로써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반증일까요...ㅎㅎ
egoing 2008/12/11 10:15 L X
당치 않은 말씀으로 저를 곤경에 ㅎㅎ
다소 2008/12/10 23:54 L R X
하하하, 정말 재치있으셔요.
그치만 전 'RSS와 망각'을 보고 삭제는 커녕 처음으로 덧글 달 생각을 했는걸요. :) 그나저나 구독자수가 왜 줄었을까요. 전 계속 즐겨찾기로 눈팅하다가 얼마전에야 구독기에 추가를 했는데 말입니다. ^^;
egoing 2008/12/11 10:21 L X
그럼 제가 이긴 겁니다. ㅎㅎ 물론 지신 것은 아닙니다. ㅋ
daybreaker 2008/12/11 01:40 L R X
음, 저도 빼드릴까요? =3==3=3=3
egoing 2008/12/11 10:21 L X
그럼 win-win이라고 마음을 정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ghost 2008/12/11 11:27 L R X
ㅎㅎㅎ 꼼생이 군요
egoing 2008/12/12 08:43 L X
꼼생이가 꼼생이를 알아보는 군요.
햅메이커 2008/12/11 11:47 L R X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포스팅이었군요. ㅎㅎ
이별은 언제나 힘든 법입니다. ^^
맛난 저녁드세요~^^
egoing 2008/12/12 08:44 L X
요즘들어 그것에 대해서 부쩍 생각을 많이 합니다.
쿨짹 2008/12/11 11:55 L R X
저도 자주 줄더군요. 하긴 전 전체적인 구독자수는 잘 모르겠고 hanrss구독자 수만 종종 체크하니까요.

이유가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줄 때는 의문이 가요. 왜 구독을 끊으셨을까. 하다가 그냥 한동안 안보고 있으면 또 늘어있고... 뭐... 그래서 똔똔되고.. 그러네요. ㅎㅎ
egoing 2008/12/12 08:45 L X
제가 이 포스팅을 한 후에 1~2명이 계속 왔다 갔다 하내요. 아주 격하게요. 누군가 농간을 부리고 있는 겝니다. ㅎ
lunamoth 2008/12/11 20:40 L R X
아니 인기블로거께서 구독자 수에 연연하십니까 ㅎㅎ;
egoing 2008/12/12 08:46 L X
여러분 hanrss기준 1,174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계신 이 분이 저에게 인기 블로그라고 그러시내요. 얼마나 높아지시려고 이러세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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