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혁신하는 법
구글이 혁신하는 법 구글이 만든 브라우져인 크롬은 브라우져 자신이나 확장기능의 업데이트가 있을 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업데이트를 해버린다. 이건 꽤나 낮선 것인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때 유저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불문율로 해왔다. 그런데 웹에서는 정반대다. 웹서비스는 개편할 때 물어보지 않는다. 어느날 접속해보면 간밤에 내린 눈처럼 새로운 화면이 짠하고 펼쳐진다. 그래서 크롬의 업데이트 정책은 구글답다. 소프트웨어도 웹처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방향성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서도 발견된다. 안드로이드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브라우져의 뒤로가기 버튼처럼 컨텐츠와 컨텐츠, 앱과 앱사이의 이동이 가능해진다. 즉 구글에게 안드로이드는 일종의 브라우져이고, 그 속에서 돌아가는 앱들은 웹인셈이다. 구글의 (성공한) 혁신은 대체로 이런식이다. 웹을 대조군으로 놓고, 실험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들을 점검하는 것이다. 얼마나 양질의 대조군을 확보 하느냐는 혁신의 관건 2010/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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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2010/10/07 21:26 L R X
예전에 구글 크롬 버전 업 되어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죠.. 어떻게 보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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