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고독
소통과 고독 물론, 소통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게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충족시킬 수 있는 욕구의 모두는 아니다. 고독은 어떨까? 나는 소통을 위해서 블로그를 하지만, 동시에 고독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 소통은 무엇인가? 그것은 타인이 되는 것이다. 고독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이 되는 것이다. 소통과 고독의 적절한 교차점을 찾는 것이 내가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야 할 중요한 숙제가 아닐지...
2008/11/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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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8/11/03 12:37 L R X
그럼, 소통과 고득은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egoing 2008/11/03 19:28 L X
어려운 물음이내요. 생각해보면 나는 자기 자신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타인에 대한 타인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소은님의 이웃블로거, 김모씨의 아들, T사의 직원, 진혁이의 삼촌 이렇게 말이죠. 소통과 고독이 같다기보다, 이 두가지가 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Q 2008/11/03 14:44 L R X
힘내십시요. 토닥토닥 ~
egoing 2008/11/03 19:29 L X
아니고, 무슨 속상한 일이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 블로고스피어에서 돌아다니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문득, 고독이라는 주제가 소외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들더라구요. 위로는 잘 받겠습니다. :)
ghost 2008/11/11 10:30 L R X
흠 간만에 나오는 ..
몰라 머야 그거 무서워~~ ㅎㅎㅎ
egoing 2008/11/11 11:57 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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