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죽음?
웹의 죽음? 와이어드 편집장이 앱의 폭발적인 성장을 들며 웹의 몰락을 주장하고 나섰다. 나는 이것이 구글 웨이브가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 보다 더 맹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앱들이 등록되고 있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앱은 정해져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나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인데, 그 속에서 공유되고 있는 정보들은 링크를 타고 결국 웹으로 랜딩된다. 모바일로 앱이 대두되건, 소셜미디어로 관계가 중시되건 결국 디지털 컨텐츠는 크로스플랫폼이면서 오랜 역사를 지닌 웹을 통해서 표현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앱의 대두는 웹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웹브라우져의 출현을 의미한다. 2010/09/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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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웹과 앱.
스마트폰을 쓰면서, 앱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웹과의 연동 없이는 팥 없는 단팥빵에 불과하다는 거다. 아니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최대가치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
chatii 2010/09/20 20:59 L R X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앱은 웹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웹의 질적 향상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러다임도 많이 바뀔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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