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에 해당하는 글1 개
2008/11/29   해체되는 블로그 (6)


해체되는 블로그
해체되는 블로그 최소한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는
그 정점에서 올드미디어를 닮아가지 않을까?
허핑턴 포스트를 보면
블로깅을 혼자서 하지도 않고,
시간의 순서로 편집하지도 않고,
블로그의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도 않다.
이름도 POST로 끝난다.

한편 올드미디어들도 
블로그의 기획적 관습이라고 간주되는 트랙백이나 RSS를 지원하기 시작하지 않았나?

그럼 도대체 블로그란 무엇일까?
그 실체가 실제로 있기는 한걸까?

블로그란 어떤 특정한 형태의 매체가 아니라,
누구나 일단은 매체가 될 수 있게 한 현상자체가 아닐까?
라고 일단 생각해 두기로 했다.
 

     + 턴 포스트
2008/11/29 20:49

태그 : , ,
RSS | 한RSS | 구글리더
트랙백 :: http://egoing.net/trackback/895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12/02 09:47 x
제목 : 블로그의 경계 : '해체되는 블로그'를 읽고
해체되는 블로그 (egoing) 저도 이고잉님과 같은 생각을 종종 합니다. 많은 블로거들께서 이런 고민이랄까 질문들을 여전히 스스로에게 던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게시판(BBS)과 블로그 ?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8/12/04 22:07 x
제목 : 블로거, 포탈, 파워블로거에 대한 잡상
민노씨의 격려에 힘입어 포스팅...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두리 양식장 <이미지 원본은 통영 관광포탈 사이트에서> 제가 생각할 때 포탈은 가두리 양식장 주인이고 (이미 민노씨를 비롯하여 여러분이 그런 비유를 하셨더군요.) 포탈에 광고하는 기업은 양식장 주인이 파는 그물을 사고, 떡밥을 사서 손쉽게 고기를 잡으려는 사람들이고 포탈에 광고하는 개인이나 영세 사업자는 그물 살 돈은 없어서 낚시대로라도 물고기를 낚아볼까 하는 사람이고 양식장 안의..
칫솔 2008/11/29 20:57 L R X
매번 물을 때마다 있다고 답하시던 게 이고잉님이었지요. 아마도. ^^
egoing 2008/11/29 23:14 L X
생각은 변하죠.
저는 그 때의 저지만, 그 때의 저가 아닙니다.
http://egoing.net/827
purplered 2008/11/30 10:00 L R X
과거의 '홈페이지'와 크게 다르지 않죠. 가입해서 글을 남기는게 아닌 1:1의 교류로 바뀌었다는 정도의 차이랄까요. 트랙백, RSS등도 웹 2.0을 지향하는 이상 자연스럽게 떠오를수밖에 없었을거구요. 결국 말만 바뀌었죠.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동감합니다 ㅡ_ㅡ;;
egoing-2 2008/12/01 00:46 L X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이라는 것은 단지 언어적인 공간을 제공할 뿐, 그 공간엔 오만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웹2.0은 새로운 웹, 블로그는 개인의 가치에 대한 고민의 언어적 공간으로써의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민노씨 2008/12/02 09:47 L R X
댓글을 쓰다가 글이 길어져서 트랙백 쏩니다. : )
보낸다는 걸 깜박해서 이제야..;;;
egoing-2 2008/12/02 09:51 L X
ㅎㅎ 저는 리퍼러를 통해서 이미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NEXT]
RSS | 방명록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