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구글 구글은 기술적으로 우람한 근육질의 회사지만, 정서적으로는 좀 유아적이고 소심한 회사다. 주사가 술먹고 이메일 보내는 것인 사람들을 위해서 수학문제를 풀게 할 때부터 짐작은 하고 있었다. 이번에 알게된 기능은 이메일을 보낸 후 5초안에 Undo를 클릭하면 전송이 취소되는 기능이다. 참 소심하다. 이왕하는거 이메일 전송 후에 비명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물어보는건 어떨까? '무슨 일 인가요? 이메일 보내지 말까요? ;;' ㅎ + 아이디어 + 구글과 애플 2009/03/20 20:20 |